유니스(UNIS)는 2024년 3월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Universe Ticket)’을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한국, 필리핀, 일본 출신 멤버들로 구성되어 K-POP 팬들 사이에서 점차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러나 데뷔한 지 불과 2년여 만인 지난 22일, 소속사 F&F 엔터테인먼트가 돌연 계약 만료 후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발표해 많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F&F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X(엑스) 계정을 통해 유니스(UNIS)와의 전속 계약이 2026년 9월 26일부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멤버들과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으며, 충분한 논의 끝에 당초 계획했던 계약 기간에 맞춰 유니스(UNIS)의 공식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유니버스 티켓’ 시절부터 2024년 3월 정식 데뷔까지 유니스(UNIS)를 응원해준 팬덤 ‘에버애프터(EverAfter)’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F&F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멤버들이 유니스(UNIS)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무대에 열정과 진심을 쏟았고,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룹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소속사는 “앞으로도 각 멤버들이 새로운 시작을 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목할 점은 유니스(UNIS)가 불과 9월 21일 디지털 싱글 ‘Milky Way’ 발매를 발표한 직후 그룹 활동 종료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다. 이 곡은 유니스(UNIS)의 공식 그룹 활동 종료 전 마지막 작품이 될 예정이며, 많은 팬들은 “너무 갑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월 26일 계약이 공식적으로 만료되면 유니스(UNIS)는 완전체 그룹으로서 함께했던 활동에 작별을 고하게 된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며, 이들의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룹의 갑작스러운 활동 종료에 아쉬움을 표했으며, 일부는 멤버들의 나이가 아직 어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 한국 네티즌 댓글: “너무 아쉽다”는 반응 다수
“아이고… 진짜 너무 아쉽다.”, “이제 막 뜨기 시작했는데 좀 더 연장하면 안 되나 ㅠㅠ”, “이번에 바이럴 타면서 반응 슬슬 올라오고 있지 않았나?”, “한 달만이라도 연장해주지, 너무 아쉽다.”, “그래도 계약 끝나기 전에 유니스(UNIS)를 기억할 만한 노래 하나는 있어서 다행이다.”, “무대 보니까 수원은 원래 잘하는 거 알았고, 다른 멤버들도 다 반짝반짝 빛나더라.”
▼ 네티즌들, 멤버들 옹호하며 회사 운영 비판
“에휴… 이건 그냥 소속사가 일을 안 한 거다.”, “활동도 하고 광고도 해야 돈을 벌지 않나? 이럴 바엔 빨리 놓아주는 게 낫다.”, “이렇게 질질 끄는 것보다 차라리 대형 기획사에 스카우트되는 게 더 낫다.”, “그냥 빨리 떠나서 다시 데뷔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 네티즌들, 미래를 응원하며 좋은 회사에서 재데뷔 기대
“아쉽지만 이걸 계기로 다들 좋은 기획사 들어가서 재데뷔했으면 좋겠다. 애들 너무 어리다.”, “멤버 대부분이 중고등학생인데 아직 너무 어리니까 다들 좋은 제안 받았으면 좋겠다.”, “오디션 아이돌이라 장기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그룹을 만들 수 있는 기획사로 가는 게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이번 노래 반응 좋았는데, 좋은 기획사에서 데려갔으면 좋겠다.”, “수원은 아직 어리고 기회 많으니까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수원이가 잘 됐으면 좋겠다. 그 친구 진짜 잘하더라.”, “수원은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 이런 메인 보컬은 정말 드문데, 좋은 회사 만나서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
▼ 현주, 수원 언급하며 가장 아쉬워하는 네티즌들
“유니스(UNIS) 맏언니 현주는 이제 뭐 하냐ㅜㅜ? 무대에서 진짜 잘했는데…”, “수원은 아직 중학생인데,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수원이나 다른 멤버들은 아직 어려서 기회가 많겠지만, 현주는 앞으로 뭐 할까?”, “아쉽다… 유니스(UNIS) 채널에 있는 애들 ASMR 영상 맨날 수면제로 들었는데.”
유니스(UNIS)가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면서 팬들은 이들의 여정이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멤버들이 앞으로 다른 기획사로 이적하거나 새로운 그룹을 결성할지, 혹은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의 멤버들이 많아 이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