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웬디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최근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케이가 SBS 라디오 프로그램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새 앨범 'YOUNGEST' 홍보를 위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모습이 뜻밖에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팬들은 "이 분위기 너무 연애하는 것 같다!"고 외쳤다.
영케이는 최근 웬디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새 앨범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방송 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열애설로까지 이어졌다.
가장 주목받은 장면은 광고 시간 중의 모습이었다. 당시 광고가 재생 중이어서 소리는 녹음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대화하는 모습만 볼 수 있었다. 정확히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 수 없으나,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대화하며 수줍게 웃고, 때때로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쑥스러운 모습에 주목했다. 이에 팬들은 마치 썸을 타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보통 연애하는 사람들은 이렇다. 웃을 일이 없어도 계속 웃는다"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네티즌들은 "평소에도 이렇게 수줍어하나?",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 봐도 둘을 이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화제가 된 장면은 영케이가 웬디의 가창력을 극찬한 부분이었다. 영케이는 웬디가 이 시대 최고의 보컬이라고 생각하며, 심지어 주변 친구들에게도 웬디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믿지 못하겠다면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봐라. 나는 항상 그렇게 말해왔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한 네티즌은 "남자가 어떤 여자를 계속 친구들에게 칭찬만 한다면, 그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며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 모두 해외 생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러운 소통을 보여줬고, 팬들은 이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심지어 어떤 팬은 "키스신은 몇 분에 나오나요?"라는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며, 많은 이들이 두 사람의 강력한 케미스트리에 빠져들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현재까지 웬디와 영케이는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으며, 두 사람이 교제 중임을 증명할 어떠한 증거도 없다. 관련 논의는 여전히 팬들의 추측과 해석에 기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