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현준, 이수진과 10월 4일 결혼 발표…"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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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금특무: 본색회귀'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선명한 연기로 주목받았던 배우 원현준이 인생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동료 배우 이수진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으며, 두 사람은 각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새로운 인생 챕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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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 14일 각자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날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부부가 될 설렘과 기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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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준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쓴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쑥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10월 4일부터 두 사람이 함께 인생을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저희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진 역시 같은 날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조금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쓴다"고 밝혔다. 그녀는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또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수진은 다가올 결혼 생활에 대해 "기대되면서도 조금은 긴장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히면서도, "앞으로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대중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원현준은 오랜 기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그는 '조선 총잡이', '이태원 클라쓰', '닥터로이어', '위대한 유산', '암살', '어린 의뢰인', '신의 한 수: 귀수편', '경관의 피', '대외비', '귀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풍부한 연기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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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SBS 드라마 '금특무: 본색회귀'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종영 후 원현준은 인터뷰에서 '금특무'를 자신의 배우 인생 '터닝포인트'로 꼽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제주도 해녀들: 촌놈'과 영화 '귀시'에 연이어 출연했다. 특히 '귀시'에서는 작품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중요한 역할인 '박수무당'을 연기하며 다양한 장르의 캐릭터에 도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수진은 원현준과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되어 새로운 인생 챕터를 함께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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