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임세주와 6년 열애설 뒤늦게 알려져…소속사 "이미 결별, 좋은 동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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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수년간 조용히 교제해왔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극 중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소식이 공개된 후 유승호 소속사는 즉시 두 사람이 과거 연인이었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결별했으며, 좋은 동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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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2020년 3월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는 남자 주인공 '동백' 역을, 임세주는 조연 '이슬비'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점차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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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두 사람은 매우 조용히 교제하며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연애 사실을 알렸기 때문에, 과거에는 거의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에야 한국 매체를 통해 6년간 이어진 이들의 관계가 뒤늦게 밝혀졌다.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오면서 연예계 내에서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아는 이들이 점차 늘어났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경기도 파주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이 '6년 열애설'이 공개되자마자 유승호 소속사는 한국 매체 '스포츠투데이'에 두 사람이 현재는 연인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소속사는 "두 배우는 과거 연인이었던 것은 맞지만, 현재는 결별했으며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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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오늘 외부에서 뜨겁게 논의된 '6년 열애'는 두 사람의 현재 관계가 아닌, 과거 오랫동안 유지했던 연애였으며, 이제는 이 조용한 사랑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는 의미이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해 아역 시절부터 주목받았으며, 2002년 영화 '집으로...' 주연을 맡으며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 이후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영화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등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1991년생인 임세주는 2011년 '해오라'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 활동으로 점차 영역을 넓혔다.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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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후 '별난 가족', '캐리어를 끄는 여자', '우리 갑순이',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좀비탐정', '살인자의 난감', '라이딩 인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풍부한 연기 경험을 쌓았다.

두 사람은 '메모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지만, 수년 후 이들의 관계가 뒤늦게 알려졌을 때는 이미 과거형이 되어 있었다. 현재 두 사람이 동료 관계로 돌아섰다는 소식은 '6년 열애설'이 공개되는 순간 결별 소식이 되어버려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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