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출신 미아(본명 한은지)의 근황이 최근 뜻밖의 소식으로 전해졌다.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카페 바리스타와 대화를 나누다, 그 바리스타가 과거 아이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후 그 바리스타가 미아로 밝혀지면서 이 소식은 즉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최근 한 중국 네티즌이 중국 소셜 미디어 샤오홍슈(小紅書)에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한국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한 바리스타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바리스타가 과거 아이돌이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게시자는 당시 그 바리스타가 어떤 그룹의 멤버였는지 전혀 알지 못했고, 단지 "분위기와 외모의 반전이 매우 컸다"고 느꼈다고 한다. 그는 이 우연한 만남을 온라인에 공유하며 "커피를 사러 갔을 때 직원과 몇 마디 나눴는데, 그녀가 예전에 아이돌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녀가 어떤 그룹이었는지 전혀 몰랐고, 단지 반전이 정말 크다고 생각했다"고 썼다.

이 게시물이 공개된 후, X(구 트위터)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바리스타가 에버글로우의 전 멤버 미아라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관련 내용을 정리하며, 한 중국인 여성이 한국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우연히 바리스타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 바리스타가 과거 아이돌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게시자는 당시 미아가 어떤 그룹 출신인지 전혀 몰랐으나, 신분이 공개된 후 현재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 사이의 큰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 소식이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했다. 미아는 과거 뛰어난 춤 실력, 무대 매력,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들이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중소형 아이돌이 결국 바리스타로 전직하는" 현상이 매우 안타깝다고 한탄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한국 연예 산업이 미아와 다른 아이돌들을 대우하는 방식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팬은 "미아가 정말 그립다. 지금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란다. 그녀는 정말 훌륭한 퍼포머였다"고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팬은 그룹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멤버들이 많은 불공정한 대우를 겪었으며, 심지어 "지금까지도 그들이 수입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슬프다"고 댓글을 달았으나, 이러한 주장은 현재 주로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팬은 "K-POP 산업은 그녀에게 사과해야 한다. 어떻게 그녀의 인생과 꿈을 이렇게 가지고 놀 수 있는가"라고 한탄했다.
미아의 현재 생활을 본 다른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제 부정적인 소리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니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아는 4세대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주요 멤버 중 한 명으로,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메인 댄서였다. 안정적인 춤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제 갑작스럽게 바리스타로 전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던 모습과 현재의 소박한 생활 사이의 강렬한 대비는 많은 팬들에게 한때 무대 위에서 빛났던 이 여성 아이돌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