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최근 파격적인 의상으로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일본 팬미팅에 참석해 초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탄탄하고 균형 잡힌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관련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아이돌의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열띤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에스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에서 팬미팅 ‘MY CLASSMATE’를 개최했다. 학교를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 멤버들은 학생 제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카리나는 흰색 셔츠에 크롭 재킷, 그리고 초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했다. 스커트 안에 속바지를 착용했지만, 매우 짧은 길이 탓에 무대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의 탄탄하고 근육질의 허벅지 라인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많은 팬들은 이번 스타일링이 카리나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최근 K-POP 업계에 불어닥친 '극도로 마른 몸매' 미의 기준과 대비되며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의상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치마 길이가 너무 짧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치마가 정말 너무 짧다”, “치마 길이가 좀 더 길어야 할 것 같다”, “왜 계속 이렇게 짧은 옷을 입히는 건가”, “이 치마는 도대체 왜 이런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더 많은 팬들은 카리나의 몸매 비율을 극찬하며 “이게 진짜 건강한 몸매다!”, “카리나가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라 또 화제다!”, “K-POP 최강 몸매 중 하나”, “저 다리 정말 건강하고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카리나의 몸매에 대한 감탄을 재치 있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한 네티즌은 고기 구매 상황을 빗대어 “직원이 닭가슴살 드릴까요, 닭다리 드릴까요 묻길래 그냥 카리나 달라고 했다”고 적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