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팝 걸그룹 에스파가 또다시 외모 관련 이슈로 주목받고 있다. 몇 년 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라왔던 멤버 닝닝과 윈터의 과거 사진이 갑자기 재조명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당시 모습이 현재와 확연히 다르다고 주장하며 ‘성형 시술 또는 수술 여부’에 대한 추측을 다시 제기했다.
에스파는 그동안 외모 관련 이슈로 온라인에서 여러 차례 논란이 일었고, 이번에는 닝닝과 윈터가 그 중심에 섰다.
에스파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에는 2021년 두 사람이 지방시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한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이 과거 게시물이 최근 다시 주목받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사진을 본 후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현재와 많이 달라졌다고 주장하며 “지금과 전혀 다르다”, “완전히 다른 얼굴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심지어 일부는 두 사람이 여러 차례 성형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은 모두 누리꾼들이 사진을 비교하며 내놓은 추측일 뿐, 관련 당사자들이 어떤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다고 확인된 바는 없다.
외모 변화에 대한 의혹과 더불어, 많은 팬들은 단순히 다른 시기의 사진을 비교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외모 변화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두 사람의 데뷔 초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현재와 크게 다르고,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인 모습이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일부 팬들은 에스파 데뷔 초 메이크업이 상대적으로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전체적인 색감이 사진 속 이목구비 표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만으로 외모 변화를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 누리꾼은 자세히 비교해보면 실제 이목구비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당시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이 차이를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에스파 데뷔 초에 사용된 메이크업 스타일이 2021년 당시 주류 미적 기준에는 맞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현재 관련 과거 사진은 소셜 미디어에서 계속해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외모 변화에 대해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입장과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그리고 성장에 따른 시각적 효과라는 입장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에스파의 또 다른 멤버 지젤 역시 최근 소셜 미디어 영상 속 외모 변화로 일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에스파 멤버들의 외모 관련 이슈가 연이어 소셜 미디어의 화두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