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걸그룹 멤버 아일리, G컵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잡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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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걸그룹 멤버였던 아일리가 최근 남성 잡지 '맥심' 8월호 화보를 장식하며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섹시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수많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MAXIM
사진=MAXIM

아일리는 이번 화보를 피트니스 트레이너 콘셉트로 촬영했다. 그는 “이번 촬영은 제 본업인 피트니스 트레이너 콘셉트로 진행되어 촬영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다”며, “가장 익숙한 주제인 만큼 가장 완벽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보 속 요가 팬츠 스타일에 대해 그는 평소에도 거의 매일 요가 팬츠를 입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입지 않은 것처럼 편안하고 몸매를 잘 드러내줘서 자연스럽게 자세를 유지하고 식단을 조절하게 된다”며, “하지만 통기성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입고 있으면 다소 답답함을 느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Instagram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그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건강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운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언제든 저를 찾아와 달라. 다른 이유로 저를 찾아오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운동을 시작하는 동기가 될 수 있다면 좋은 트레이너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Instagram

아일리는 과거 4인조 걸그룹 디아걸스(Dia Girls) 멤버로, 다이아몬드 원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예명은 연아(Yeona)였다. 그룹은 2015년 정식 데뷔 전 군 위문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고, 디지털 싱글 '디아걸스'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IG@diagirls_
사진=IG@diagirls_

그는 그룹 내에서 리더를 맡았으나, 그룹 활동이 제한적이어서 점차 인플루언서와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전향했다. 172cm의 늘씬한 키와 G컵의 압도적인 몸매로 주목받았으며, 2024년 '미스 맥심' 선발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해 최종 8위를 차지했다. 이후 '맥심' 모델로 정식 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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