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갈비뼈 골절에도 활동 강행…팬들과 약속 지키려 '투혼'
그룹 에이티즈(ATEEZ) 리더 홍중이 갈비뼈 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중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홍중은 최근 지속적인 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홍중에게 충분한 휴식과 과도한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이에 소속사는 홍중에게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유했으나, 홍중 본인이 이미 팬들과 약속된 스케줄만큼은 소화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관련 스케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14일 예정된 ‘ISTANBUL FESTIVALI’를 포함한 향후 공연에서 홍중의 당시 몸 상태를 고려해 무대 참여 정도를 유동적으로 조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홍중의 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무대 동선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홍중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후속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재조정하고 그가 온전히 휴식하며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6일 미니 10집이 아닌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BAD’는 뛰어난 음원 성적과 더불어 멤버 최산의 시그니처 ‘가슴 쓸기 춤’이 소셜 미디어에서 모방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연예인들의 챌린지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배우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산’이라는 별칭과 함께 직접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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