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창빈 한마디에 나띠 '주먹 불끈'…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 화제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KISS OF LIFE가 최근 여름 컴백 활동을 동시에 시작하며 음악 방송에서 자주 마주치고 있다. 이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 창빈과 KISS OF LIFE 나띠가 한 방송에서 뜻밖의 친밀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두 사람이 이렇게 친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신곡 'This & That'을, KISS OF LIFE는 신곡 'Sweat'으로 컴백했다. 두 그룹은 얼마 전 KBS2 '뮤직뱅크'에 함께 출연했는데, 짧은 순간의 상호작용이 예상치 못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방송 중 창빈이 나띠에게 무언가 말을 건네자, 나띠는 갑자기 미간을 찌푸리며 그를 때리는 듯한 시늉을 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마치 오래된 친구들이 장난을 치는 것 같았다. 창빈은 전혀 놀라지 않고 익숙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 짧은 순간의 상호작용은 팬들에게 빠르게 포착되었고, 팬들은 “창빈이 나띠에게 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때리려고 한 거야?”라며 궁금해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 처음 만난 것 같지 않다”, “정말 친한가 보다, 너무 웃기다”, “두 사람이 이렇게 친한 친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욱이 팬들을 궁금하게 만든 것은 창빈과 나띠의 친분이 그동안 매우 조용히 유지되어 왔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두 사람을 지켜봐 온 팬들조차도 과거에는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를 특별히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사실 두 사람 사이에는 JYP엔터테인먼트라는 공통된 연결고리가 존재한다.
나띠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2015년 JYP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SIXTEEN'에 출연했다. 당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도 비슷한 시기에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고, 이후 2018년 정식 데뷔했다.
따라서 창빈과 나띠가 정확히 언제, 어떤 계기로 친구가 되었는지는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두 사람의 과거 JYP 연습생 경험이 서로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영상이 X(옛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팬들은 창빈이 나띠에게 무슨 말을 했길래 나띠가 갑자기 '때리려는' 반응을 보였는지 알아내기 위해 '입술 전문가'로 변신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혹시 입술 읽을 줄 아는 사람 없나요? 빨리 해독해 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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