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꼬마가 훌쩍 컸다…18세 이재시, 뉴욕 명문 FIT 합격·여신 미모 화제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가족은 당시 다섯 남매의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이 어느덧 성장한 가운데, 장녀 이재시(Jae Si)가 최근 공개한 근황 사진으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도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전했다.

이재시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셀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글을 덧붙이지 않았음에도 많은 누리꾼이 찾아와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보였다.

사진 속 이재시는 달리는 차 안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목걸이와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07년생으로 올해 18세인 이재시는 어린 시절보다 한층 입체적이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메이크업은 맑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자연스럽게 찍은 셀카임에도 패션 매거진 화보 같은 인상을 남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귀여운 소녀였던 모습과 비교하면 크게 달라진 분위기라, 많은 누리꾼이 “정말 컸다”고 놀라워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도 댓글창에 등장했다. 그는 “이재시 Power”라고 남기며 이재시의 근황에 감탄을 표했다. 이재시는 웃는 얼굴 이모티콘으로 답했고,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친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많은 팬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이 떠오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모뿐 아니라 학업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이재시는 2024년 미국 뉴욕의 명문 뉴욕 패션기술대학교(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에 합격했으며, 지난달 우수한 성적으로 과정을 마쳤다. 앞으로는 뉴욕 캠퍼스에서 계속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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