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속사 밴드 드래곤 포니, 멤버 변성현 전속계약 해지…데뷔 2년도 안 돼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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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 포니는 2024년 9월 26일 첫 EP ‘POP UP’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안테나 소속 첫 남성 밴드로, 모던 록, 팝 록,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며 주로 ‘청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이돌 비주얼 + 완전한 밴드 구성 + 멤버들의 자작곡’이 특징이며, 안태규, 변성현, 권세혁, 고강훈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각각 보컬, 베이스, 기타, 드럼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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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래곤 포니는 지난 25일 멤버 변성현의 탈퇴 소식이 갑작스럽게 전해졌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이던 변성현은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안테나는 장시간 논의와 협의 끝에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여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변성현은 드래곤 포니 멤버로서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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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먼저 드래곤 포니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회사와 멤버 변성현이 팀의 향후 활동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해 왔다고 전했다. 충분한 협의 끝에 양측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변성현이 2024년 8월 25일부터 드래곤 포니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며, 앞으로는 팀 멤버로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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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포니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안테나는 나머지 세 멤버가 계속해서 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팬들에게 드래곤 포니와 변성현 모두에게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어 각자의 새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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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멤버 탈퇴 소식에 대해 소속사는 팬들에게 사과하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동시에 변성현이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변성현은 2024년 9월 드래곤 포니 멤버로 데뷔하여 올해 7월 22일까지 활동했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휴식 기간 중 탈퇴 소식이 전해졌고,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아 팀을 떠나게 되어 많은 팬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소속사는 양측의 계약 해지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추가로 밝히지 않았으며, 오랜 논의 끝에 내려진 공동 결정임을 강조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안테나에 유재석, 이효리, 이서진, 양세찬, 규현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어 한국 연예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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