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 시구에 KIA 황동하 투수 '넋 나간' 반응…누리꾼 "100% 사랑에 빠졌다"
인기 걸그룹 ITZY(있지) 멤버 채령이 최근 프로야구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채령의 멋진 시구와 공연도 주목받았지만, 한 프로야구 선수의 '넋 나간' 반응이 뜻밖의 화제가 됐다. 관련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3일 KIA 타이거즈는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치렀다. 이날 ITZY 채령은 시구자로 초청돼 시구는 물론 개인 공연까지 선보이며 달콤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현장 관중들보다 더 큰 화제를 모은 것은 KIA 타이거즈 황동하 투수의 반응이었다. 채령이 행사를 마치고 경기장을 떠나려 할 때, 중계 카메라가 황동하가 채령을 끝까지 배웅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의 시선은 채령에게서 거의 떨어지지 않았고, 마치 채령에게 완전히 매료된 듯 감탄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 영상은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 단시간에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많은 누리꾼들은 황동하가 '첫눈에 반했다'며 웃었고, 심지어 "눈을 완전히 떼지 못한다", "목이 거의 돌아갈 지경이다", "이 반응은 영락없는 로맨스 드라마 현장이다", "설레는 마음을 전혀 숨기지 못한다", "채령은 마치 공주님처럼, 애쓰지 않아도 아름답게 빛난다", "제발 그가 그 자리에서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지 말아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ITZY는 최근 콘서트에서의 논란으로 한 차례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켰으며, 멤버 류진이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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