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넘어 이제 헤어케어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시노루(SINORU)'가 무신사에 단독 입점하며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하는 등, K-헤어케어의 국내외 시장 확장이 뚜렷합니다.

Spherical Insights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은 2025년 예상 1135억 달러(약 156조 원) 규모에서 2035년에는 2351억 달러(약 324조 원)로 연평균 7.55%의 성장이 전망됩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K-뷰티는 더마 및 헤어케어 부문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K-뷰티 양대 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더마 및 헤어케어 부문의 글로벌 사업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습니다 (이뉴스투데이). 또한, 기능성과 전문성을 앞세운 국내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는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미디어경제), 더파운더즈 프롬랩스(Fromlabs)는 8월 올리브영 '올영픽'에 선정되어 대표 헤어케어 제품 3종을 선보입니다 (로이슈).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4472,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61, https://www.lawissue.co.kr/view.php?ud=202607311755423838204ead0791_12K-헤어케어의 이러한 약진은 단순히 유행을 넘어선 기능성과 전문성에 기반합니다. 두피 건강부터 모발 손상 케어까지,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를 담은 더마 코스메틱처럼 과학적 접근이 돋보입니다. 미국 중심이었던 K-뷰티의 해외 사업은 브라질 등 세계 3위 화장품 시장인 중남미로도 확장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IT조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넘어 K-헤어케어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며, 기능성 강화와 시장 다변화 전략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뷰티 전문가와 소비자 모두 이제는 K-헤어케어의 혁신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