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공항 등장…“누군지 못 알아볼 뻔”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며, 연한 화장 또는 거의 민낯에 가까운 모습으로 공항에 나타나 뜻밖의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많은 누리꾼들은 사진을 본 후 “처음에는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으며, 특히 평소 스타일링에 자주 활용하던 컬러 렌즈를 착용하지 않아 그녀의 이목구비가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었다.
이번 주,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카리나는 싱가포르 파라곤에 위치한 프라다 매장 재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배우 황인엽 등 여러 스타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 카리나는 정교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오히려 귀국길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당시 카리나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거의 화장기 없는 얼굴로 등장했다. 관련 사진이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누리꾼들의 가장 큰 관심은 화장보다는 그녀가 이번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한 한국 누리꾼은 “와, 카리나 렌즈 꼈을 때랑 안 꼈을 때 차이 진짜 크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처음엔 못 알아봤다.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 멤버인 줄 알았다”는 댓글을 남겼다.

평소 많은 아이돌은 눈을 더 크고 깊어 보이게 하는 컬러 렌즈를 통해 무대 화장과 이목구비의 입체감을 강화한다. 하지만 이번에 카리나가 보기 드물게 자연스러운 상태로 나타나 오히려 많은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 누리꾼은 “세상에, 진짜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얼굴 진짜 작다. 평소 렌즈 낀 사진 보다가 안 낀 모습 보니 확실히 좀 낯설다”고 말했다. 또한 “렌즈 착용 유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어떻게 해도 예쁘니까 오히려 무대 위 모습과 사적인 모습의 반전 매력이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다른 누리꾼은 “렌즈에 눈 화장까지 더해지면 한 사람의 외모가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다. 그녀는 정말 아이돌에 적합하다. 어떤 화장도 소화할 수 있다”고 감탄했다. 또한 “진짜 미모 미쳤다 ㅠㅠ”와 “렌즈 안 끼니까 오히려 더 어려 보인다”는 반응도 있었다.
사실 카리나는 최근 민낯 스타일링 외에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얼마 전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IMA)에 참석했을 때, 과감한 커팅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깊게 파인 V넥 라인이 역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며칠 연속으로 외모와 스타일링 관련 화제로 한국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무대 화장과 콘택트렌즈를 뺀, 더욱 자연스러운 상태로 나타난 카리나는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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