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과 결혼하는 줄? 김나희, 훈남 예비신랑과 웨딩 화보 공개…외모 화제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결혼을 앞두고 최근 예비신랑과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배우 남주혁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지인들에게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 아직 소식을 못 받으신 분들은 서운해하지 마시고 곧 연락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녀는 “혹시 부담스러워하실까 봐 모든 분께 먼저 연락드리지는 못했다”며, “하지만 먼저 연락 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축하만 해주셔도 너무 감사하다. 만약 시간이 허락되어 결혼식에 직접 와주신다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 김나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예비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배우 남주혁을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뜨거운 화제가 됐다.
앞서 김나희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신랑을 처음 소개하며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주변에서 남주혁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나희의 예비신랑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출신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친구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올해 37세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으로 변신, '나이야 가라', '흔들리지 마', '나쁜 여자', '케세라세라' 등의 곡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나희는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새로운 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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