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입대 후 뜻밖에도 그의 외모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드라마에서 훈훈한 이미지로 활약해온 그가 최근 군 행사에서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많은 팬들이 첫눈에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영대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별똥별', '손해 보기 싫어서', '친애하는 X' 등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동안 주로 깔끔한 스타일로 대중 앞에 섰다. 일반적으로 한국 연예인들은 입대 후 군인들이 흔히 하는 짧은 머리로 삭발하기 때문에 외모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김영대는 이번에 일반적인 군인 스타일의 짧은 머리를 고수하지 않고, 최근 한 군 행사에서 새로운 '사이드 파트 페이드컷'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이는 그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헤어스타일이다.
단지 헤어스타일만 바꿨을 뿐인데, 그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크게 달라져 많은 팬들이 첫눈에 그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 관련 사진이 공개된 후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누리꾼들은 그가 전역 후에도 이 헤어스타일을 계속 유지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한 팬은 “김영대는 내가 본 한국 연예인 중 입대 후 오히려 더 멋있어진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제발 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달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김영대는 평소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지금 이 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 헤어스타일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드디어 김영대에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이 헤어스타일이 그에게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너무 멋있다”고 극찬했다.
일부 팬들은 한국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직접 “그가 전역 후에도 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야 한다. 제발 남자들에게 더 이상 앞머리를 내리지 말고 이런 스타일을 더 많이 시도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이 김영대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너무 멋있어 보인다!”, “다들 그가 원래 헤어스타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이 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영대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단순한 헤어스타일 변화가 뜻밖에도 '헤어스타일이 외모를 결정한다'는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팬들은 그가 전역 후 연예계로 복귀했을 때, 이번에 뜻밖의 인기를 얻은 새로운 스타일을 계속 유지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