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데뷔한 아이돌, 연예계 은퇴 후 공무원 변신…강현수 ‘제2의 인생’ 근황 공개

K氏鄉民 2분 읽기

세 차례나 아이돌로 데뷔했던 한 남성 아이돌이 최근 공무원으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유튜브 채널 'TJB NEWS'는 지난 4일 '아이돌에서 공무원으로…새로운 공직 생활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강현수의 근황을 공개했다. 여러 차례 아이돌로 활동했던 그는 현재 보령시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Instagram

강현수는 2013년 보이그룹 LC9 멤버 'AO'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나, 그룹은 2015년 12월 23일 해체됐다. 이후 2017년 BLK에 합류했지만, 이 그룹 역시 2018년 9월 18일 해체를 맞았다. 세 번째 도전은 201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하여 최종 26위를 기록한 것이었다. 2021년에는 한일 합작 보이그룹 NIK의 멤버로 활동했다.

Instagram

하지만 NIK 활동도 약 2년 만에 해체되면서 강현수는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연예 활동에 잠시 마침표를 찍은 그는 결국 공직으로 전향하기로 결심하고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관련 전문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진하여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이미지 출처: YouTube@TJB NEWS
이미지 출처: YouTube@TJB NEWS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시청 사무실로 출근하게 된 강현수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두 친절하게 지도해주시고, 동료들도 저를 보호해주는 것 같아 안심이 된다”며 “소속감이 강해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YouTube@TJB NEWS
이미지 출처: YouTube@TJB NEWS

강현수는 개인 소셜 미디어에도 근황을 공유하며 자신을 “세 번 데뷔한 아이돌, 이제는 은퇴하고 공무원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IG@kanghyeonsu__
이미지 출처: IG@kanghyeonsu__

2013년 첫 무대에 선 이후 세 차례의 아이돌 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그룹 해체 등 굴곡진 연예계 생활을 겪은 강현수는 이제 연예계를 떠나 시청 공무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아이돌'에서 '공직자'로의 이러한 큰 변화는 많은 누리꾼들에게 인생은 예측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YouTube
K氏鄉民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 NI
    NIK

    응원 레벨 0

    0
    내 응원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기안84보다 더하다? 김민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시청률 폭등, 그러나 '조작' 의혹… 한 네티즌이 밝힌 목격담 진실은?

  2. 2

    리아킴♥윤여욱, 19년 열애에도 결혼 안 한 이유… “아줌마로 불리고 싶지 않았다”

  3. 3

    나영석 PD 신작 '우주떡집', 시청률 부진… '지락실' 멤버 뭉쳤는데도 '불발'

  4. 4

    '선재 업고 튀어' 송지호, 가수 김소리와 결혼…달콤한 웨딩 화보 공개

  5. 5

    블락비 유권, '대만은 중국?' 발언 논란…12년 전 '벌거숭이 두더지쥐' 발언까지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