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얼굴+현아 몸매+아이유 실력”… 이지혜, 20년 전 ‘신들린 라이브’ 재조명에 “육각형” 극찬
가수 겸 배우 이지혜는 1998년 혼성그룹 샵(S#ARP) 멤버로 데뷔했다. 샵은 이지혜, 서지영, 장석현, 크리스 킴으로 구성되어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샵은 4년간의 멤버 간 불화에 휩싸였고, 서지영의 어머니가 이지혜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며 결국 2002년 해체를 발표했다.
그룹 해체 후 이지혜는 솔로 가수로 재도약했으며, 예능, 진행,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솔직한 성격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서는 이지혜의 샵 활동 시절 라이브 공연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이 “얼굴은 태연, 몸매는 현아, 실력은 아이유와 같은 여가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유하며 많은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을 본 국내 누리꾼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그녀의 가창력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이지혜는 원래 노래를 잘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가장 놀라운 점은 그런 음색을 가지고도 라이브를 이렇게 안정적으로 소화한다는 것이다”, “많은 가수가 MR보다 목소리가 조금만 커져도 흔들리는데, 그녀는 완벽하게 버텨냈다”,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하는데, 도대체 무슨 신들린 실력인가”, “요즘 솔로 여가수들 중 그녀보다 라이브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많지 않다”, “그녀의 음색은 정말 독보적이다” 등의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많은 이들이 그녀를 ‘육각형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평가했다. “완벽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춤도 정말 잘 춘다. 그야말로 육각형 전사(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원래 노래 잘하는 건 알았지만, 중간에 댄스 브레이크까지 있어서 정말 놀랐다”, “제목 보고 놀라서 클릭했는데,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이 제목이 처음엔 과장된 것 같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샵 활동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많은 팬들이 그녀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샵 시절에는 서지영의 음색이 너무 독특해서 이지혜가 상대적으로 묻혔는데, 사실 그녀의 가창력이 훨씬 좋았다”, “예전에 샵을 정말 좋아했는데, 솔직히 이지혜가 그룹의 핵심이었다”, “나는 이지혜의 목소리 때문에 샵을 좋아했다. 만약 그때 그런 일이 없었다면 그룹 활동을 더 오래 했을 텐데, 정말 아쉽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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