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OO 頌樂 、BTOB 李昌燮演情侶?!同歲朋友之間的化學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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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播出的節目《驚人的星期六》中FTISLAND李弘基、MAMAMOO頌樂、BTOB李昌燮作爲嘉賓出演。當中頌樂講述了與李弘基、李昌燮在音樂劇中作爲戀人合作的感想。

三人在音樂劇《瑪塔·哈里》中飾演一對戀人。 《瑪塔·哈里》講述了世界大戰當時雙重間諜的瑪塔·哈里的故事。

劇中,頌樂將飾演堅強細膩的舞女「瑪塔·哈里」,而李弘基和李昌燮則飾演單純的法國軍隊飛行員軍官,二人偶然相遇並墜入愛河。

節目中主持MC Boom提到:「據說頌樂在與兩位中的一人演戲時感到毛骨悚然。」聽到這句話的李昌燮和李弘基互相不知道是對方中的誰,表現的非常好奇。

對此,頌樂解釋說:「因爲劇中是深愛的關係,所以有愛情戲」、「和昌燮是同歲的朋友,因爲要和他對戲···」 對此,李昌燮回應道:「你以爲我會喜歡嗎?」

對此,李弘基作證說到頌樂和李昌燮練習吻戲後都會「呸」的吐口水,引得現場笑聲一片。

而曾與李昌燮一起在軍樂隊服役的Key則提到:「昌燮尤其如此,在周圍人看來即使很認真,但也很難分辨是不是在開玩笑。」 聽到這句話的頌樂也同意了,連連點頭。 申東燁也對李昌燮說:「真是充滿調皮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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