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가 미국 10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순위에서 6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K-뷰티의 전 세계적인 확장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美 10대 사로잡은 메디큐브
에이피알(APR)의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는 최근 미국 47개 주 약 9,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여성 기준 선호 브랜드 6위에 첫 진입했습니다. SNS 입소문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며 울타(Ulta), 타깃(Target),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등 미국 주요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338152美 10대 선호 브랜드 6위
美 청소년 조사 규모 9,000명
런던 팝업도 뜨거운 반응
지난 10월 9일부터 사흘간 영국 런던 옥스퍼드 서커스에서 진행된 메디큐브 팝업 행사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핑크빛 라운지에서 피부 타입 진단과 뷰티 디바이스 체험을 제공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https://www.mt.co.kr/index.php/living/2026/10/28/2026102719443245555글로벌 확장 가속화와 기술 혁신
이러한 K-뷰티 브랜드들의 성공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와 빠른 혁신 속도를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내년부터 '프로젝트 아우토반'을 통해 약 100곳의 K-뷰티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무 등록, 제품 인증 등 현지화 과정을 도울 것입니다. 또한, AI 검색이 화장품 성분 공급업체를 찾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업계 전반에 걸쳐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탄탄한 연구개발 역량과 과학적 설명력을 갖춘 K-뷰티는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