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회사 매출 10% 내놔라' 협박 및 공금 3천만원 횡령 혐의로 구속
유명 방송인 박나래가 측근으로부터 협박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 신모 씨를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정식 체포하고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박나래 측에 거액을 주지 않으면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해 전 남자친구 등에게 사용했다는 내용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가 요구한 금액은 박나래 회사 2024년 매출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허위 폭로를 빌미로 박나래에게 거액을 갈취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찰 조사 결과 신씨는 약 3천만 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으며, 현재 관련 범행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신씨 외에 또 다른 전 매니저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오늘 중으로 함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네티즌 반응 번역
1. 그래, 둘 다 문제 있는 거 맞다. 근데 다들 잊었나? 처음에 매니저가 의심받을 때마다 바로 '다 가짜다'라고 말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니저 말만 믿고 박나래를 미친 듯이 욕했잖아. 이제 와서 '둘 다 문제 있다'고 말 바꾸는 거 웃기네.
2. 이 일 때문에 복귀 못 할 거라고 계속 망상하는 건 뭐야? 일이 다 처리되어야 복귀할 수 있는 거지. 지금 법적 절차가 복잡한데, 일이 마무리되면 자연스럽게 활동 시작할 거야.
3. 주지훈도 잘만 활동하는데, 이 정도 일로 박나래가 복귀 못 할 리가.
4. 박나래, 매니저, 그리고 '주사 아줌마' 다 여자 아니야? 왜 또 '여자한테만 유독 엄격하다'는 소리가 나와.
5. 맙소사, 구속됐다고?
6. 박나래 회사 매출의 10%? 그거 수억 원 아니야? 완전 강도네. 갈취 실패하니까 사생활 폭로하고, 직장 내 괴롭힘 폭로(괴롭힘은 진실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지만)해서 연예인 한 명을 거의 망칠 뻔했네. 반면에 마약, 음주운전, 인성 나쁘고 영화계에서 평판 안 좋기로 소문난 남자 연예인들, 심지어 여자 임신시켜놓고 낙태시킨 연예인들도 잘만 활동하는데, 왜 여자한테만 이렇게 엄격해?
7.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없으니까 재미없어서 안 봤어.
8. 어? 가짜였어?
9.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하는 건 거의 회사 이익을 다 가져가는 거 아니야.
泡菜鄉民
欸欸~我跟你說韓國娛樂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