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2년 만에 '서머퀸' 귀환…신곡에 숨겨진 3가지 놀라운 포인트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미니 앨범 'Velvet Summer'로 공식 컴백한다. 이는 2024년 6월 'Cosmic' 발매 이후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이자, 2년 만의 여름 컴백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드벨벳의 이번 컴백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가지 포인트를 정리했다.
1. '서머퀸'의 귀환! 더욱 성숙해진 여름 분위기
레드벨벳은 '빨간 맛 (Red Flavor)', 'Power Up', '음파음파 (Umpah Umpah)', 'Queendom' 등 다수의 히트 여름곡을 통해 '서머퀸'의 대표적인 입지를 다졌다.
이번 새 타이틀곡 'Surfin' Boy'는 기존의 밝고 활기찬 여름 스타일에서 벗어나, 나른한 보사노바 기타, 레게 리듬, 하우스 음악 요소를 융합하여 더욱 성숙하고 여유로운 여름 분위기를 선사한다.
레드벨벳 특유의 몽환적이고 시원한 하모니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조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곡에 진솔한 감성과 여름의 정취를 더했다.
2. 황금 프로듀서진 지원사격…조이, 두 곡 직접 작사
새 앨범 'Velvet Summer'에는 '여름'을 주제로 보사노바, 레게, 댄스,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되어 레드벨벳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특히 조이는 타이틀곡 'Surfin' Boy'뿐만 아니라 수록곡 'Hawaii'의 가사도 직접 작업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작사 실력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빨간 맛 (Red Flavor)', '피카부 (Peek-A-Boo)', 'Psycho' 등 레드벨벳의 대표곡을 탄생시킨 SM엔터테인먼트의 히트 프로듀서 KENZIE가 수록곡 'Hot Girls Cold Vibe'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황현과 유명 작사가 조윤경은 각각 'Orchestra'와 'Hula Hoop' 작업에 참여하며, 화려한 작가진 라인업으로 앨범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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