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라 팬들 걱정했는데…” 레드벨벳 웬디, 이번엔 ‘힙 패드’ 논란…“비율 부자연스럽다” 지적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최근 공개된 사진들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웬디가 의상 안에 '힙 패드'를 사용한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엉덩이 곡선과 전체적인 몸매 비율이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는 걸그룹의 몸매와 스타일링에 대한 외부의 논의를 다시 한번 촉발했다.
최근 웬디가 공식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그녀의 엉덩이 곡선이 이전보다 훨씬 도드라져 보인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힙 패드를 이용해 더욱 입체적인 모래시계형 몸매를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웬디의 마른 몸매를 고려할 때, 허리와 엉덩이, 다리 부분의 비율 차이가 너무 커서 전체적인 라인이 다소 부자연스러워 보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일부는 스타일링이 너무 인위적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팬들은 웬디를 옹호하며, 그녀가 과거 여러 차례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체질상 쉽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외부에서 그녀의 몸매에 대해 과도하게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한 누리꾼은 “웬디가 살찌려고 정말 노력한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그게 쉽지 않다. 사람들이 정말 그녀의 몸매에 대한 비판을 멈출 수 없는 건가?”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일부는 스타일링 팀을 비판하며, 만약 힙 패드를 사용했다면 더 작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는 제품을 선택해 전체적인 스타일이 너무 튀지 않도록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웬디는 최근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열린 '보령 K-POP 슈퍼 라이브' 진행 당시에도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행사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팬들은 그녀의 팔이 이전보다 훨씬 가늘어졌고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에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이제 웬디는 '힙 패드' 의혹으로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이는 K-POP 걸그룹의 몸매와 외모가 여전히 누리꾼들의 확대된 시선과 뜨거운 논의의 초점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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