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劇透注意]Simon D竟是《玩什麼好呢?》中的他?甜美音色震驚大片觀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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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日,化名為「李施彥」出演《玩什麼好呢?》的藝人真實身份正式被揭開,令一眾韓國網友大感驚訝。

本月1日,歌手Simon D在自己的Instagram上上傳了一張照片,並寫道「大家好,我是李施彥」。

在公開的照片中,身穿韓服的Simon D用李施彥的照片遮住了自己的臉。

據悉,在當天播放的MBC《玩什麼好呢?》中,公開了由劉野好(劉在錫)選拔出來的企劃組合「MSG Wannabe」的8位最終候選成員的真正身份。

通過盲選出來的TOP8的真實身份分別是池錫辰、金正民、李相二、朴載正、Simon D、李東輝、wonstein、kcm。
其中,Simon D以好友「李施彥」的暱稱出演,雖然本職為饒舌歌手,但依然展現了穩定的高音和甜美的音色,讓觀衆們大吃一驚。

在各候選人露出真實身份後,對於Simon D能否成爲MSG Wannabe的最終成員,備受大眾關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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