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가면의 여왕'으로 '발연기' 꼬리표 떼고 배우 변신 솔직 고백…팬들 울린 한마디
그룹 에이핑크를 탈퇴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손나은이 최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그는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으며, 여전히 외부 시선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손나은은 “모든 사람이 나를 평가하고 있다고 항상 느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실제로 손나은은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래, 첫 주연 영화나 이후 출연한 드라마에서 표정 연기나 대사 전달력 문제로 여러 차례 '발연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은행 대리이자 특별 임무팀 팀원인 정상아 역을 맡아 과거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더욱 성숙하고 섬세한 캐릭터에 도전했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이번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발연기'라는 외부의 고정관념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은 손나은이 출연한 최신 영상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완전히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 배우들보다 더 많은 압박감을 느꼈다고 처음으로 고백했다.
손나은은 “예전에는 항상 '모든 사람이 나를 평가하고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가수로 데뷔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그런 생각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처음부터 연기로 데뷔한 일반 배우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외부에서 자신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시선에 대중의 평가를 더욱 신경 쓰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나은은 부정적인 감정에 계속 빠져들지 않고, 압박감을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계속 발전하고 싶다.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최대한 편안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먼저 사람들과 대화하고 더 많이 웃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손나은이 주연을 맡은 '가면의 여왕'은 최근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여 8회 전국 시청률이 2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그녀의 연기력에 대한 외부의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고, 많은 시청자들은 그녀의 연기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江南美人
顏質高的歐巴、歐膩都在這裡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