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2017년 송혜교와 결혼하며 연예계의 ‘선남선녀’로 불렸으나, 1년 9개월 만인 2019년 이혼을 발표했다. 첫 번째 결혼 생활을 마친 후, 송중기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영국인 전 배우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Katy Louise Saunders)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2023년 1월, 송중기는 케이티와의 결혼을 공식 인정하고 아내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공개했으며, 같은 해 6월 아들을 얻었다. 이듬해에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결혼 후 송중기는 인터뷰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가정적이고 아내를 아끼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되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종종 ‘송중기 또 이혼’과 같은 검색어가 등장해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최근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두 자녀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다. 네 식구의 단란한 나들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사진 외에도 송중기 가족을 우연히 만났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오며 그가 사석에서는 다정한 아빠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최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외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었다. 사진 속 가족은 반포 한강공원으로 향하는 지하 공공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송중기는 막내딸이 탄 유모차를 직접 밀고 있었고, 케이티는 그의 옆에서 나란히 걸었다. 큰아들은 벽에 그려진 벽화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감상하고 있었으며, 가족의 자연스럽고 따뜻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누리꾼들이 송중기 가족을 우연히 만났던 경험을 공유했다. 한 누리꾼은 부부를 여러 번 만났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금슬이 매우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옷차림은 매우 소박하며, 케이티는 항상 웃는 얼굴로 밝고 친근한 인상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이 누리꾼은 송중기가 매우 가정적인 젊은 아빠의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유모차나 외출 시 짐 대부분을 직접 챙겼다는 것이다. 당시 막내딸은 보지 못했지만, 큰아들은 엄마처럼 항상 방긋 웃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자신을 인근 주민이라고 밝힌 또 다른 누리꾼은 남산 공원을 산책하다가 가끔 송중기 가족을 만난다고 전했다. 그는 송중기가 친근할 뿐만 아니라 매우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평했다. 이 누리꾼은 송중기와 간단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친절해서 송중기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 누리꾼은 친구가 에버랜드에서 송중기 가족을 우연히 만났다고 전했다. 당시 가족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차림으로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자유롭게 동물원을 구경하며 소중한 가족 시간을 즐겼다고 한다. 잇따라 공개된 목격담들을 통해 송중기가 사석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대중은 그가 남편이자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