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14년 열애 결별 후…티파니 ‘남편 변요한’ 홍보에 “진짜 못 이겨”

Yan 1분 읽기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와 티파니가 최근 멤버 효연의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의 신작을 적극 홍보하자 수영은 당황한 듯 “남편 홍보는 좀 심한 것 아니냐”고 받아쳤고, 이들의 폭소를 부른 티키타카가 화제를 모았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새 영상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등장했다. 프로그램 설정상 효연, 수영, 또 다른 멤버가 냉전에 빠지고 팀 해체 위기설까지 불거지자, 티파니가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나서는 상황이 그려졌다.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티파니는 “요즘 우리에 대한 소문이 많고, 해체 위기까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소녀시대 데뷔 초 중요한 과정 중 하나가 ‘5분 대화’를 통해 처음의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며, 이번에도 멤버들을 이끌기 위해 특별히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티파니는 “그래도 밥은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나 식사에 나섰다.

그러나 야외로 나가자 현장에는 갑자기 ‘기자’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온라인상에 떠도는 소녀시대 관련 각종 소문과 의혹을 두고 질문을 쏟아냈고, 멤버들은 “도대체 누가 그런 말을 했느냐”고 되물으며 발끈했다. 수영은 이 틈을 타 온라인 루머를 해명하며 “제가 발 사이즈 270이 아니라는 기사 하나 써주실 수 있나요? 제 발은 245예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티파니는 다른 화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곧장 자신을 홍보했다. 그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제가 아는 건 제가 8월 20일 정규 1집을 내는 여성 솔로 가수라는 것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효연은 어이없다는 듯 “너 홍보하러 온 거야? 네가 다들 오라고 한 거야?”라고 물었고, 티파니는 망설임 없이 “맞아, 나 홍보하러 왔어”라고 인정했다.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수영도 지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자신의 작품을 홍보하며 “8월 12일 ‘오케이 마담2’ 개봉”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효연 역시 홍보 대열에 합류해 “내 생일은 9월 20일”이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보 대전이 이미 충분히 과열됐다고 여겨지던 순간, 티파니는 갑자기 “추석에는 ‘타짜4’!”라고 덧붙였다. 남편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새 영화 ‘타짜4’를 직접 홍보한 것이다. 이 말이 나오자 역할극에 몰입해 있던 수영은 순식간에 웃음을 터뜨리며 “미쳤다. 남편 홍보는 진짜 좀 심한 것 아니야. 남편 홍보는 내가 정말 못 이겨”라고 받아쳤다. 수영의 체념한 듯한 반응에 현장은 다시 웃음으로 뒤집어졌고, 티파니는 개의치 않고 남편의 신작 홍보를 이어갔다.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사진 출처: YouTube@Hyo's Level Up

한편 수영은 올해 6월 배우 정경호와 14년간의 열애를 마무리하고 공식 결별을 알린 바 있다. 그런 가운데 티파니와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유쾌한 호흡이 다시 팬들의 이야기거리로 떠올랐다.

YouTube
Y

Yan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한국 유학 중국인 여대생 피살…같은 학교 강사 '일방적 짝사랑' 혐의

  2. 2

    트와이스 지효, 새 옆모습 사진에 ‘코 성형설’…누리꾼 과거 사진과 비교

  3. 3

    “김선호는 안 돼!” '중증외상센터' 작가, 시즌2 캐스팅 비화 공개…두 배우 언급

  4. 4

    재계약 1년 반 만에 퇴사? (여자)아이들 소연, '퇴사할게요' 게시물에 큐브 불화설 재점화

  5. 5

    박위 KTX 낙상 사고 후 공익요원 '공개 비난' 논란…송지은 'X선 30회 촬영'에 경악, 의사 소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