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최근 '실내 흡연' 의혹에 휩싸였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에서 그가 여러 차례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흡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채영은 지난 12일 직접 해명에 나서 당시 마신 것은 음료였다고 강조하며 "정말 피곤하다"고 토로했다.
채영은 관련 루머에 대해 처음에는 무시하려 했으나, 최근 계속해서 '흡연'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다들 계속 흡연 이야기를 해서 언급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영은 "담배가 아니라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 자세히 봐달라"고 강조했다. 영문도 모른 채 의혹에 휩싸인 것에 대해 그는 "정말 피곤하다. 나는 분명히 즐겁게 놀고 있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채영은 더 나아가 "그리고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 아닌가? 현장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거기서 그런 행동을 직접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또한 "나는 전혀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최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유포된 짧은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그가 팔을 들어 여러 차례 입가로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이 실내 흡연 가능성을 제기했고, 관련 '흡연 의혹'은 빠르게 확산됐다.

이 영상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트위그스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채영에 대한 흡연 관련 논의가 증가했고, 결국 그는 팬들에게 직접 당시 흡연이 아닌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고 해명하며 실내 흡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서울 KSPO DOME에서 양일간 월드투어 콘서트 'THIS IS FOR'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