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결별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소속사가 이를 즉각 부인하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계속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채영과 자이언티의 소속사는 14일 공동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은 명백히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아티스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결별설을 부인한 두 소속사는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와 관련 내용 유포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졌고 자연스럽게 결별 수순을 밟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가 직접 나서 결별설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면서, 이들의 열애설은 순식간에 반전 양상을 맞았다.
한편 채영은 최근 활동에 전환기를 맞았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점에 맞춰 개인 독립 레이블 ‘LIL FANTASY’를 설립하고 솔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트와이스 그룹 활동 외에 향후 개인 활동은 직접 결정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지난해 5월 EP ‘POSER’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2024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10살 차이라는 나이 차이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결별설이 불거졌다가 양측 소속사의 강력한 부인으로 반전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한번 한국 연예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하 양측 공동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에 대한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한다.
1. 결별설은 명백히 사실무근이다.
아티스트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측 소속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한 대응을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
또한, 최근 독립 레이블 ‘LIL FANTASY’를 설립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솔로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자이언티의 다채롭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