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범규·성한빈, ‘러브스타그램’ 의혹? 컨페티 떼어준 다정한 순간에 같은 장소 사진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와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최근 잇따른 ‘우연’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이 몰래 ‘러브스타그램’을 하는 것 같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열린 KCON 2026 LA에는 여러 세대의 K팝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소 한 무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아티스트들의 교류도 이어지며 뜻밖의 장면들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성한빈과 범규의 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당시 성한빈은 행사 MC로 무대에 올라 폐막 인사를 하고 있었고, 그의 머리카락에는 작은 컨페티 조각이 붙어 있었다. 이를 본 범규는 갑자기 성한빈 곁으로 다가가 손을 뻗어 컨페티를 떼어냈다. 이 다정한 행동은 팬들에게 포착됐고, 관련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범규는 이후 개인 메시지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성한빈 머리 위의 컨페티를 본 순간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바로 손이 나갔다며, 성한빈이 열심히 준비한 영어 인사를 방해한 것은 아닐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또 카메라 앞에서 성한빈이 “더 멋있어 보였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전해 팬들은 “너무 다정하고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우연’은 이어졌다. 범규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로스앤젤레스 일정 사진을 올리며 “밤긋의 아빠는 자는 중”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평범한 여행 기록처럼 보였던 게시물은 성한빈이 거의 같은 시각 올린 게시물과 맞물리며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한빈의 게시물 문구가 범규의 글과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사진 중 한 장에는 “멍~ 아빠 안 자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한쪽은 “아빠는 자는 중”, 다른 한쪽은 “아빠 안 자요”라는 식으로 문구가 맞물린 데다 KCON 현장에서의 다정한 교류까지 더해지자, 팬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두 사람이 ‘러브스타그램’을 하는 것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반응했다.
한 네티즌은 “나 이제 루머 만들기 시작할게”라고 농담하며 두 사람의 게시물을 정리했다. 그는 “범규 LA 게시물: 아빠는 자는 중”, “성한빈 LA 게시물: 아빠 안 자요”라고 비교한 뒤, 두 사람의 사진이 같은 장소에서 찍힌 듯하다는 점까지 발견했다. 이에 댓글창은 순식간에 달아올랐고 “잠깐, 둘 사진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 거야?”, “이게 대체 무슨 러브스타그램이야!”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