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윤채경,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 폭로…이용대, 의문의 여성과 목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채경은 지난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국 언론은 두 사람이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가까워졌으며, 주변 지인들에게 서로를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소개할 정도로 진지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최근 윤채경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연이어 게재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상대방의 '모든 말이 거짓말이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여전히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윤채경의 게시물이 올라온 직후, 이용대 선수가 서울 이태원에서 한 여성과 함께 식사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윤채경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갑작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제가 살면서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제대로 배신당해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였다. "그 사람 입에서 나온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었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 하는 인간성에 정말 놀랐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본인에게 돌아갈 테니 우리 모두 더 행복하게 살자"고 적었다.

윤채경이 상대방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그가 연인에게 배신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윤채경은 최근 "바람피운 사람을 절대 다시 받아주지 마라. 그들은 바람을 피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들키지 않게 바람피우는 것에 더 능숙해진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러한 게시물들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관계 변화'에 대한 추측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윤채경은 현재까지 누구도 직접적으로 지목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추측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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