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은 2020년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의 첫 남편 ‘하박사’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10세 연하의 연인 한은서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결혼을 나흘 앞두고 예비신부 한은서에게 또 한 번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한은서는 최근 영국 런던대학교 왕립 중앙 스피치 드라마 학교(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에서 석사 학위를 최고 성적으로 취득했다고 발표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예비 남편 윤종훈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지지와 기쁨을 표현했다.
한은서는 최근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영국 런던대학교 왕립 중앙 스피치 드라마 학교 석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엊그제 학교 합격의 기쁨과 감사에 젖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유학 기간 동안 영국 생활 적응을 도와준 스승과 동료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제시, 제이, 그리고 모든 학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낯선 영국 생활에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 기간 동안 쌓은 배움과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서는 영국 캠퍼스에서 학업을 마친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특히 예비 신랑 윤종훈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예비신부에게 조용히 축복을 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달콤한 상호작용이 주목을 받았다.
사실 한은서는 평소 학구열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4년생인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배우 활동 외에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연기 훈련 및 지도 관련 분야를 깊이 연구하며 전문성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영국 석사 학위까지 최고 성적으로 마쳤으니, 일과 학업, 사랑 모두를 이룬 셈이다.
한은서와 윤종훈은 오는 11월 1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오랜 교제 끝에 인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윤종훈은 지난 9월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팬 공식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달콤하게 전했다. 그는 또한 두 사람이 함께 걸어오면서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마침내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은서 또한 윤종훈을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며 따뜻한 사랑을 준 사람”이라고 애틋하게 표현하며, 예비 남편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배우 박준금은 과거 윤종훈이 예비신부와 함께 자신을 찾아왔다고 밝히며, 한은서가 “똑똑하고 예쁜 신부”라고 칭찬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윤종훈은 ‘응답하라 1994’, ‘미생’, ‘펜트하우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으로 데뷔한 후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들의 전쟁’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한은서가 결혼 전 학업 성취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들의 결혼식에 더욱 큰 기쁨이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