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10살 연하 한은서와 11월 결혼…'펜트하우스' 하박사, 8년 열애 끝 웨딩마치
배우 윤종훈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하박사' 하윤철 역으로 출연했던 윤종훈은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직접 손편지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윤종훈과 한은서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올해 42세이며, 1994년생인 한은서는 32세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윤종훈은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편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 소식을 전해야 할지 오랜 시간 고민하다 펜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는 그 사람과 함께 인생을 걸어가려 한다”며, 오랜 시간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한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단계를 맞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특히 팬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라미(팬클럽 이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예비 신랑으로서의 심경에 대해 그는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겠다”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또한 “늘 말씀드리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종훈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둔 설렘과 함께 “이제 제 인생에 또 다른 새로운 삶이 시작되려 한다. 설렘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앞으로도 변함없이 매달 마지막 주에 찾아가겠다. 우리 또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자”며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성녕대군 부인 역으로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또한 '그 여자의 바다'에서 윤정인 역, '사의 찬미'에서 한기주 역을 맡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으며, 이후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도 출연했으며,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고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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