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아내 윤승아, 16년 지기 스타일리스트에게 '민낯 외출'로 혼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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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주연 배우 김무열의 인기도 함께 치솟고 있다. 그의 연기 활동이 다시금 정점을 찍으면서, 아내 윤승아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랑 이야기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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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던 중, 평소 민낯으로 자주 외출하는 습관 때문에 16년 넘게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에게 직접적으로 '훈계'를 들었다고 고백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심지어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라고 직언했다고 밝혀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26일, 윤승아는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고단백 집밥! 뚝딱뚝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머리를 정리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외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녀는 막 머리를 자르고 차에 앉아 "머리 정리하고 왔어요. 조금 다듬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길었네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갈 거예요"라며 즐겁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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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녀는 최근 너무 자주 민낯으로 외출해 주변 스타일리스트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언급했다. 윤승아는 이 스타일리스트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16, 17년 동안 함께 일해 온 사이라고 밝히며 "제가 요즘 정말 민낯으로 너무 많이 돌아다녔더니 어제 혼났어요"라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웃으며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했던 말을 전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 쿠션이라도 바르고 나가면 어때?"라는 한마디에 그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 한다.

사진 출처: 유튜브@doflwl
사진 출처: 유튜브@doflwl

윤승아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며, 최근에는 화장을 배워볼까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제가 정말 화장을 못해서 배워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그녀의 솔직한 발언에 많은 팬들은 '정말 현실적이고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배우 송지효 역시 과거 사적인 자리에서의 너무 편안한 차림새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타일링 팀에게 공개적으로 '잔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녀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송지효가 자주 집게핀을 꽂고 나타나는 모습에 "그 집게핀 정말 태워버리고 싶어요! 집에서야 괜찮지만, 제발 일할 때는 하지 마세요. 외출할 때는 좀 꾸미고, 유튜브 촬영할 때도 예쁘게 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출처: 유튜브@JIHYO_SSONG
사진 출처: 유튜브@JIHYO_SSONG

옆에 있던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여름에는 몸에도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달라고 설득하며 "요즘은 다들 손발에도 베이스를 바른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송지효는 즉시 거절하며 "만약 브라이트닝 크림을 바르려고 하면 우리 절교야"라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스태프들의 거듭된 설득에 송지효는 "집게핀은 최대한 덜 꽂을게요. 하지만 아예 안 꽂으라고는 하지 마세요"라며 어느 정도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새 영상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트레이드마크인 집게핀 스타일로 등장해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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