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딸 양육비 없다더니 성형할 돈은 있냐" 악플에 분노…"대체 무슨 지능?"
유명 뷰티 유튜버 유깻잎은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와 결혼, 이혼 후 함께 출연한 이혼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유깻잎은 지난 4월 TV조선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 출연해 딸 양육비 마련을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그녀가 가슴 재수술 상담 내용을 공개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잦은 성형 수술을 지적하며 과거 양육비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발언을 끄집어냈다. 이들은 "양육비 낼 돈도 없다더니 성형할 돈은 있냐"는 비난을 쏟아냈고, 성형과 양육비를 연관 짓는 외부의 시선에 유깻잎은 결국 직접 목소리를 내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유깻잎은 지난 19일 가슴 재수술 상담 과정을 공개하며 수술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는 가슴 처짐 문제를 개선하고 싶고, 자신의 마른 체형에 비해 가슴이 커 보여 사이즈를 줄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게시물이 공개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과거 성형 횟수에 초점을 맞춰 잦은 수술을 문제 삼았다. 특히 그녀가 이전에 방송에서 딸 양육비를 벌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밝힌 바 있어, 한 네티즌은 "양육비 없어서 돈 번다더니 성형할 돈은 어디서 났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외부의 의문에 유깻잎은 상당한 불만을 표하며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양육비도 내고, 재수술도 하는 게 나를 모르는 타인이 이렇게 부정적으로 의문을 제기할 일이냐"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녀는 또한 과거에도 한 번에 목돈을 받는 것보다 안정적인 수입이 더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왈가왈부하는 네티즌들에게 그녀는 "궁금한 건 당연하지만, 친구나 지인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 현실에서 아는 사람한테도 그렇게 말할 거냐"며 반문했다. 이어 "매번 웃으면서 이런 질문에 답해야 하는 게 지겹다"고 토로했다.
또한, 외부에서 그녀가 '성형을 너무 자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유깻잎은 "내가 병적으로 자주 성형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마 두 번의 큰 수술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반박했다. 그녀는 "나는 안면윤곽, 가슴 수술, 쌍꺼풀 수술을 했다. 왜 다들 계속 내 외모를 바꾸고 있다고 말하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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