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연기력 논란 정면 돌파! 자조 섞인 한마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7월 1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중 가장 주목받은 것은 과거 연기력 논란에 대한 그의 솔직한 답변이었다. 그는 준비 부족으로 비판받았던 경험을 인정하며, 당시 연기 평가에 직면했던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2009년 연기 시작, 지난해 '레이스'로 새로운 평가 받아
유노윤호는 2009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디즈니+ '레이스'에 출연하며 새로운 연기 평가를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당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유했다.

유노윤호는 당시 대본 리딩에 참여했지만, 그것이 오디션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준비 부족을 지적받았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 직면하자 그는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고, 이후 목포로 가서 2주 동안 현지 환경과 방언을 연구했다.

캐릭터 위해 대본 전체 암기, 김성령도 놀라움 금치 못해
유노윤호는 캐릭터를 맡기로 확정된 후에도 계속해서 준비에 몰두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 전체를 외워서 선배 배우들과 어떻게 호흡을 맞춰갈지 고민했다. 선배님들과 감독님 모두 놀라워하셨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령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당연히 놀랐다. 예전에 이렇게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과거 비판에 대한 솔직한 답변: 그때는 연기하는 법을 몰랐다
자신을 둘러싼 과거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유노윤호는 회피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번 방송에 나왔을 때도 말했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고 언급했다.
과거 비판받았던 유명 대사에 대해서도 유노윤호는 “그때도 대본 전체를 외웠다. 다만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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