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 전력에도 방송서 또 '술' 언급…"육아는 떳떳하게 술 마시기 위한 것" 발언 구설

年糕歐巴 2분 읽기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최근 '술' 관련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근황과 육아 생활을 전하던 중, 진행자들과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안재욱은 아이들을 열심히 돌보는 이유가 밤에 "떳떳하게" 술을 마시러 나가기 위함이라고 농담처럼 말했고, 이 발언이 공개된 후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Instagram

안재욱은 지난 4일 '라디오스타'에 정영주, 엔믹스(NMIXX) 릴리(Lily), 개그맨 유병권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약 4년 만이었다. 그는 최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드라마 작품이 없을 때는 최대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안재욱은 초등학교 4학년 딸과 6살 아들을 두고 있다. 진행자 김구라는 안재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보고 "이렇게 열심히 육아하는 게 술 마시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점수 좀 따 놓으려는 거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다른 진행자 유세윤도 웃으며 "밤에 자유를 얻기 위한 거냐?"라고 물었다.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안재욱은 "떳떳해야 한다"고 웃으며 답했고, 자신의 육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 저녁 준비하고, 설거지하고, 아이들 재우고 나서 '아빠 잠깐 나갔다 올게'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진행자들의 농담으로 시작된 술 이야기는 안재욱의 과거 이력 때문에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사진 출처: MBC '라디오스타'

실제로 안재욱은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 2003년에는 드라마 촬영 후 회식 자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2019년에는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다음 날 아침 직접 차를 몰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안재욱은 2013년 미국 여행 중 갑작스러운 급성 지주막하 출혈로 수술을 받아 한때 생명이 위독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그는 당시 입원 치료비가 약 5억 원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안재욱은 올해 2월에도 술을 주제로 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술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또다시 방송에서 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의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 이력과 맞물려 관련 발언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비록 방송에서의 대화는 육아 생활을 배경으로 한 농담이었지만, 안재욱의 과거 음주운전 기록 때문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잦은 술 언급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결국 "밤에 술 마시기 위해 열심히 육아한다"는 그의 농담은 예상치 못하게 뜨거운 논쟁의 초점이 되었다.

年糕歐巴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호화 캐스팅도 못 살렸나? '재혼 황후' 첫 방송부터 뭇매…주지훈 '이 점'이 최대 논란

  2. 2

    IVE 장원영, '남성 임원 볼 키스 거부' 논란? 본인이 직접 해명 나서

  3. 3

    아이브 리즈, 에이티즈 최산과 댄스 챌린지 영상…일부 누리꾼 “성의 없다” 비판에 갑론을박

  4. 4

    저스트비, 컴백 첫 주 앨범 판매량 264장…과거 대비 99% 폭락에 팬들 우려

  5. 5

    블랙핑크 제니, 또 사진 보정 논란? “자신감 부족” vs “악의적 조작” 팬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