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과 걸스데이 혜리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너에게 꿈을'이 올해 방영을 시작했다. 최근 극의 전개가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최신 방영된 8회에서는 뜨거운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까지 등장하며 관련 장면들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너에게 꿈을'은 황인엽이 연기하는 우수빈과 혜리가 연기하는 주이재가 어린 시절 영화감독의 꿈을 함께 키웠지만, 서로 다른 삶의 여정으로 인해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세에 갑자기 사라졌던 우수빈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30대에는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천재 영화감독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진정한 꿈인 주이재를 다시 찾아 나선다.
반면 주이재는 20대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감독의 꿈을 포기하고 30대에는 방송국 기자가 되지만, 마음속에는 채워지지 않는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다 우수빈의 소식을 다시 듣게 되면서 잊고 지냈던 과거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최근 방영된 8회에서는 두 사람의 감정선이 드디어 큰 진전을 보였다. 깊고 뜨거운 키스신은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다른 드라마보다 훨씬 강렬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키스신에서 두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는 소셜 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런 수위는 전혀 예상 못 했다!”, “이렇게까지 키스하다니!”, “이 키스신은 그동안 본 모든 한국 드라마보다 더 뜨겁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키스신 외에도 극 중 두 사람이 밤을 함께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장면이 연이어 등장했다. 해당 장면은 공개 직후 조회수 300만 회를 빠르게 돌파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많은 시청자들은 “올해 성숙한 로맨스 드라마 정말 과감하게 찍는다”, “두 사람이 벌써 여기까지 발전했구나”, “2019년, 2020년의 나였다면 한국 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찍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 “정말 요즘 한국 드라마 수위가 이렇게 높아질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너에게 꿈을'의 로맨스 라인이 계속해서 뜨거워지면서, 남녀 주인공 사이의 케미스트리는 최근 드라마 팬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