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폭로자, 추가 증거 공개…“아내 피해 비밀 대화” 불륜 의혹 확산

年糕歐巴 1분 읽기

배우 황정민이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폭로자 A씨를 황정민을 장기간 스토킹한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이에 굴하지 않고 지난 5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가 내용을 공개하며 소속사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두 사람의 연락이 일방적인 스토킹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었다고 강조했다.

Instagram

A씨는 SNS 게시글을 통해 황정민이 아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카카오톡 멀티 프로필 기능을 이용해 자신과 연락했다고 주장했다. 황정민이 먼저 이러한 소통 방식을 제안했으며, 특정 대상에게만 보이는 프로필 배경과 비공개 블로그 링크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황정민이 여러 차례 답장을 보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고 강조했다.

A씨는 황정민이 자신의 글을 읽은 후 멀티 프로필을 변경하며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자신이 게시물을 수정한 시간까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정민이 “집에 있을 땐 답장하지 마”라고 말한 적도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쌍방향 교류였다고 재차 주장했다.

더쿠 (theqoo)
Source: 더쿠 (theqoo)

이 외에도 A씨는 소속사가 ‘스토킹 기간’이라고 주장하는 2024년 8월 20일의 통화 기록을 공개했다. A씨는 이 시기가 황정민이 “2년간 악의적인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황정민이 먼저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황정민의 요청에 따라 셀카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자 황정민이 직접 전화해 “이건 별로다”, “나는 곱슬머리가 싫다” 등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지속적으로 정상적인 연락을 주고받았음을 강조했다.

A씨는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가 외부 설명에서 두 사람이 오랫동안 연락하고 교류해왔던 사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발췌해 자신을 스토커로 몰아 형사 처벌을 받게 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사진 출처: IG@sssshhhssssiiii
사진 출처: IG@sssshhhssssiiii

A씨는 게시글에서 “황정민은 ‘흠결 없는 피해자’가 되어야 하기에 과거 자신에게 먼저 연락했던 자신을 사건에서 지워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녹음 속 황정민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이라며 다시 한번 정리된 녹음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먼저 대화를 시작하고, 두 사람의 교제를 전제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서로에게 시간을 좀 주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황정민은 2주 만에 세 차례나 먼저 연락했으며, 전화는 물론 읽을 만한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묻기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이 모든 것이 스토커를 달래기 위해 피해자가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국민 배우라는 칭호는 이런 곳에 연기를 쓰라고 준 것이 아닐 텐데”라고 비꼬며, 모든 원본 채팅 스크린샷을 보관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증거로 제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A씨는 지난 7월 29일에도 황정민의 채팅 기록과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황정민이 자신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으며, 심지어 촬영 중에도 전화하고 만남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JTBC ‘사건반장’은 앞서 A씨의 주장을 인용해 두 사람이 2023년 7월 영화 ‘밀수’ VIP 시사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다음 달부터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해 2024년 말까지 관계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시사회에서 연락처를 교환한 후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바에서 처음으로 단둘이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같은 해 9월, 황정민이 루마니아로 촬영을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다시 만나 술을 마셨고, 당시 황정민은 함께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을 장기간 괴롭힌 스토킹 혐의자이며, 관련 주장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재차 밝혔다.

A씨의 추가 폭로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 사건은 국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특히 많은 네티즌들은 A씨가 언급한 “집에 있을 땐 답장하지 마”라는 발언에 주목하며, 이는 배우자가 모르게 관계를 이어갔다는 증거로 보고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불륜이라고 생각했다”, “성관계가 없어도 불륜이 아니다는 건 아니다”, “이 정도면 디스패치랑 짜고 치는 건데 아저씨 진짜 추하다”, “재력과 명예 다 가졌는데 역시 남자는…”, “더 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다”, “이병헌, 정우성도 잘 활동하는데 별 영향 없을 듯”, “이런 뉴스는 99% 진짜다”, “처음이 아닌 것 같다”, “이게 불륜이지, 정말 실망스럽다”, “50대인데 이런 방식 쓰는 게 정말 의외다”, “황정민은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젊은 애들보다 더 부지런하다”, “이런 관계가 처음은 아닐 것 같다”, “나는 30대인데 이런 기능 있는지도 몰랐다”, “2G폰 쓸 것 같은 사람이 멀티 프로필, 비밀 링크 쓰고 야설 쓰라고 하는 거 진짜 역겹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나도 멀티 프로필 쓰는데 회사 동료들에게 사생활 보여주기 싫어서 쓰는 것뿐이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年糕歐巴

年糕歐巴

追星不分性別~~~迷弟迷妹看過來!

이 기사의 주인공을 응원하세요

로그인하면 이 기사에서 응원을 모을 수 있어요

  • 읽기 +5
  • 선착 +5 · 남은 자리 20
  • 댓글 +10
  • 첫 댓글 +20
로그인하고 선착 보너스 받기 — 남은 자리 20

댓글 (0)

관련 게시글

지금 많이 읽는 글

  1. 1

    장동윤, 5세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오랜 교제 끝 결실”

  2. 2

    데뷔 15년 만에 결혼 발표…F.CUZ 래현, 자필 편지로 “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3. 3

    “김선호는 안 돼!” '중증외상센터' 작가, 시즌2 캐스팅 비화 공개…두 배우 언급

  4. 4

    송지은 남편 박위, KTX CCTV 공개 논란 이어 동생 결혼식 축사 재조명…송지은에 불똥

  5. 5

    남유정, 워터밤 솔로 무대 '혹평'…"BBGIRLS 왜 나갔냐" 싸늘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