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계의 '선남선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2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세 식구가 되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여전히 뜨겁다. 최근 한 이웃 주민이 공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격 미담'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이웃의 입을 통해 알려진 현빈의 결혼 후 일상은 그의 가정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웃은 두 사람의 가족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해당 이웃은 평소 집 근처에서 현빈을 볼 때면 대부분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현빈은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집 근처를 산책했으며, 심지어 반려견까지 함께 데리고 나와 산책시키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날에는 현빈이 직접 아이를 아기띠로 안고 외출하며, 큰 우산을 펼쳐 손예진도 함께 우산 아래에서 걸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이웃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현빈이 아내와 아이를 매우 살뜰히 보살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묘사했다.
아이가 걷기 시작한 후에는 현빈이 자주 아이와 함께 공놀이를 했다. 이웃은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본 현빈의 모습은 거의 '육아' 중인 모습이었으며, 아이의 성장을 직접 챙기는 데 익숙해 보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웃은 이 같은 공유를 보고 “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하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원글 작성자는 자신이 근처에 살면서 현빈이 아이를 돌보는 모습만 거의 봤다고 덧붙였다. 아이가 낮잠을 잘 때도 유모차 각도를 조절해 아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왔다며, 현빈을 “정말 다정함 그 자체”라고 칭찬했다.
이웃은 또한 “집에서는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본 모습으로는 정말 아름다운 부부, 아름다운 가족”이라고 전했다.
이웃의 눈에 비친 '현빈의 육아 일상'이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들은 현빈과 손예진이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로 이어진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시 떠올렸다.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제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된 후에는 오히려 연애 시절보다 더욱 조용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웃이 가끔 공유하는 생활 단편들을 보면, 두 사람은 결혼 후 가정과 아이에게 삶의 중심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빈이 직접 유모차를 끌고 아이와 놀아주며, 비 오는 날 아내와 아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이 목격되자 팬들은 “역시 남신은 사석에서도 이런 아빠였구나!”라며 감탄했다.
다만, 위 내용은 이웃 주민이 공유한 개인적인 관찰이며, 현빈이나 손예진 본인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가족 기록은 아니다. 따라서 실제 가정 내 역할 분담은 목격 내용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