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남편 온주완, 상의 탈의 후 탄탄 복근 공개…민아 “나한테는 안 알려줘?” 댓글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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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가슴 근육, 팔 라인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남편인 그의 운동 사진은 뜻밖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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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사진 두 장을 올리며 “운동 목표를 설정했다”고 적었다. 사진 속 그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상의를 벗어 던지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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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는 등 특별한 꾸밈 없이 오직 운동 결과에만 초점을 맞췄다. 오랜 운동으로 만들어진 선명한 복근과 두툼한 가슴 근육, 팔 근육이 시선을 강탈했다. 무릎을 꿇고 찍은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근육은 여전히 돋보이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하지만 온주완은 이른바 ‘운동 목표’에 대해 “비밀이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아내 민아도 댓글을 달아 “나한테는 안 알려줘?”라고 웃으며 물었고, 온주완은 “이미 말해줬잖아”라고 답하며 달콤한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훈훈한 댓글 소통에 누리꾼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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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연예계 선후배로 만나 꾸준히 연락을 이어왔다. 이후 2021년 민아의 첫 뮤지컬 주연작인 뮤지컬 ‘그날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은 빽빽한 연습 일정과 공연을 통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지난해 민아의 부친상 당시에도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되어주었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주목받았다.

지난해 연말, 두 사람은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꿈같은 결혼식은 양가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극비리에 진행됐다. 해외에서 열린 관계로 민아와 오랜 시간 함께했던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혜리는 참석하지 못했다.

인스타그램 @bbang_93
인스타그램 @bbang_93

결혼 소식을 공개했을 당시 온주완은 민아의 팬들에게 “민아 팬 여러분, 제가 민아를 다치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녀를 소중히 여기고 항상 곁에 있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는 팬들이 민아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민아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온주완은 “좋은 배우가 되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녀와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라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운동 사진부터 부부의 달콤한 소통까지,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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