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굵다’ 악플 받던 카리나, 브라질 휴가 중 미보정 쇼츠 사진 화제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최근 브라질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됐다. 미보정 사진이 공개된 뒤 쇼츠 차림으로 등장한 그의 스타일링이 곧바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몸매 라인과 다리 실루엣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카리나가 살이 찐 것 같다”는 반응이 잇따라 나온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미보정 사진이 다시금 논쟁을 불러왔다. 적지 않은 팬들은 카리나의 자연스러운 다리 라인에 주목했다.
에스파는 이번 주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 브라질 공연을 위해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공연을 앞두고 주어진 휴식 시간, 카리나는 상파울루 미술관(MASP)을 찾은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됐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이용해 전시를 관람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무대 위의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평범한 관광객처럼 편안하게 미술관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는 관내 작품을 감상하며 현지 문화를 느꼈다. 월드투어 기간으로 일정이 빡빡한 상황에서도 틈을 내 현지를 둘러보며 드문 휴식 시간을 즐긴 셈이다.
이날 휴가 패션 역시 관심을 모았다. 카리나는 흰색 루즈핏 니트에 쇼츠를 매치하고 플랫폼 부츠를 신어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과한 액세서리나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도 특유의 정제된 분위기와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강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휴가 중인 카리나는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 미술관 안을 여유롭게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의 시선이 쏠렸다.
특히 쇼츠를 입은 카리나의 미보정 모습이 논의의 중심이 됐다. 여러 팬은 그의 다리 라인과 비율에 주목하며 “이 다리 정말 너무 예쁘다”, “다리 라인이 너무 아름답다”는 반응을 남겼다. 또 카리나가 무리하게 식단을 제한하지 않는 듯 보인다며, 전체적으로 더 건강하고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팬은 다소 격앙된 어조로 “누가 카리나에게 살 빼라고 하면 우리가 현장에서 따지겠다!”고 말하며 현재의 자연스러운 체형을 지지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앞서 카리나는 올해 초 외모와 몸매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입길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일각에서는 그가 “너무 많이 살쪘다”고 주장했고, 체형을 겨냥한 평가가 이어지며 몸매 비하 논란으로 번졌다.
반면 많은 한국 누리꾼은 카리나를 옹호했다. 현재의 체형이 더 건강해 보이고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나왔으며, “건강한 몸매가 오히려 더 섹시하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의 최근 외형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SYNK : COMPLEXITY’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에스파는 앞으로도 세계 각지에서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K氏鄉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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