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OF LIFE '입술 접촉' 논란 채 가시기도 전에…19세 女아이돌, 15세 멤버와 또 '입맞춤'에 비난 쇄도
최근 K팝 걸그룹들이 '입맞춤' 퍼포먼스로 잇따라 논란에 휩싸였다. KISS OF LIFE가 '2026 워터밤 서울' 무대에서 입술이 닿는 듯한 장면으로 화제가 된 데 이어, 신인 걸그룹 키키(KiiiKiii)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미성년자 멤버에게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다시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하음은 라이브 방송 도중 15세 멤버 카야에게 갑작스럽게 입을 맞췄다. 해당 장면이 공개된 후 소셜 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하음은 현재 19세로 성인이며, 카야는 15세로 미성년자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고려할 때 이러한 신체적 접촉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일이라 하음이 의도적으로 화제를 만들고 관심을 끌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전 세계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사건이 확산되자 해외 소셜 미디어에는 비판 댓글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대체 어디가 귀엽다는 건가? 한 명은 19세, 한 명은 15세인데”, “정말 이상하다. 이런 일을 귀엽다고 포장하지 말아 달라”, “하음 본인도 15세 아이에게 입맞춤하면 안 된다는 걸 알지 않나”, “세상에, 하음이 19세인데 카메라 때문에 15세 멤버에게 입을 맞추다니 정말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ISS OF LIFE는 앞서 한국 여름 음악 축제 '2026 워터밤 서울'에 초청받아 지난 24일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여러 대표곡과 함께 미공개 신곡 'Sweat'을 처음 선보였다. 공연 중 나띠와 벨이 마주 보고 퍼포먼스를 하던 중 입술이 짧게 닿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었고, 현장 팬들이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면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이 끝난 후 많은 팬들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두 사람이 정말 입을 맞췄는지 질문했다. 이에 두 사람은 직접 해명에 나섰고, 공연 중 발생한 우발적인 사고였다고 강조했다. 나띠는 “딱히 설명할 건 없다. (벨) 혜원이가 부딪힌 것이고, 저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벨은 “당시 공연에 너무 몰입해서 서로의 거리를 완전히 잘못 판단했다”며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직접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극과 극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팬들은 무대 위 작은 해프닝이라며 “그룹 이름이 KISS OF LIFE인데, 입맞춤 좀 하면 어떠냐”, “이것이야말로 그룹 이름에 걸맞은 공연”이라며 웃어넘겼다. 또한 두 사람의 상호작용이 흥미롭다며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았다.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