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캐리비안 베이 공연 후 위생 논란…팬들 “수영장에 배설물, 생리혈까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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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WISH가 최근 유명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일부 팬들은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난 후 현장에서 발생한 일련의 위생 문제들이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일 공연에 참여한 많은 팬들은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전했다. 한 관객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돌과 팬들이 함께 물총 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X (Twitter)

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소셜 미디어에는 현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들을 목격했다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공연 중 캐리비안 베이의 유명한 파도풀에서 누군가 구토를 했다고 폭로했다. 직원이 즉시 그물로 이물질을 건져냈지만, 다른 이용객들은 여전히 풀 안에 머물러야 했다며 “정말 토할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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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한 여성 팬이 생리혈이 새어 나와 바지 뒤쪽이 붉게 물들고 심지어 수영장 물속으로 흘러들어 갔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는 내용이 올라와 큰 논란이 일었다. 게시자는 “사진을 보고 정말 충격받았다. 생리혈이 이미 새어 나와 물속으로 흘러들어가는데도 떠나지 않았다. 아무리 남자 아이돌을 보고 싶어도 이건 아니지 않나”라고 비판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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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충격적인 것은, 여러 네티즌들이 현장에서 누군가 수영장 안에서 직접 배변을 했다고 주장하며 “정말 캐리비안 베이에서 똥을 쌌다. 우리 모두 지금 똥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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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폭로들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많은 네티즌들은 일부 팬들이 무대에 가까이 다가가 아이돌을 보기 위해 기본적인 공중 위생과 다른 이용객들에 대한 존중을 완전히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사실 한국의 팬덤 문화에서 이와 유사한 논란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도 한 콘서트에서 일부 팬들이 화장실에 가기 싫어 좌석에 직접 배변을 했다는 소문이 퍼져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주목할 점은, 현재 언급된 사건들은 주로 현장 목격자들과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기반한 것으로, 아직 주최 측의 공식적인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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