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 예리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야외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동시에 “나 정말 힘들다”, “웃어라” 등의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리, 휴가 사진 공개하며 “나 정말 힘들다” 솔직 고백
예리는 7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나 정말 힘들다. 웃어라 웃어라2 귀엽게 웃어라. 셀카 찍을 때 손 예쁘게 하는 법은 뭘까…? 음… 포즈…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핑크색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젖은 머리와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예리는 선베드에 앉아 코코넛 음료를 옆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엽고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다. 하지만 게시물에 담긴 “나 정말 힘들다”, “웃어라” 등 다소 지쳐 보이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는 듯한 글은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드벨벳 8월 컴백, 여름 미니 앨범 발표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8월 3일 여름 미니 앨범 ‘Velvet Summer’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Surfin’ Boy’로, 올여름 가요계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