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육성 프로그램 'SM 루키즈'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정식 데뷔하기 전 일부 연습생들을 먼저 공개해왔다. 과거 NCT, 에스파, 라이즈 등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그룹 멤버들도 SM 루키즈를 거쳐 정식 데뷔했다.
SM은 지난해 새로운 연습생 그룹 'SMTR25'를 공개하며 이들이 미래 SM의 신인 보이그룹으로 데뷔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웹 예능 '리플라이 하이 스쿨'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인기를 쌓아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SMTR25의 최종 데뷔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던 멤버 중 일부가 팀을 떠난 것으로 추정되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웹 예능 '리플라이 하이 스쿨'과 서바이벌 프로그램 'NCT: LASTART'에 출연했던 캇쇼가 그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일본 길거리에서 캇쇼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캇쇼는 한 여성과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비슷한 옷차림에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과거 불거졌던 '캇쇼의 결혼설'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캇쇼 본인이나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관련 소식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부 팬들은 캇쇼가 SMTR25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감성적인 메시지를 통해 “지난 3년간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하고, SMTR25의 일원이 되어줘서 고맙다. 당신의 결정을 존중하며, 어떤 길을 선택하든 항상 응원하겠다. 앞으로 성공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