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드라마 '닥터로이어' 스태프 300명에 1억 원 상당 황금 선물…'소간지' 클래스 입증
소지섭은 SBS 드라마 '닥터로이어'의 출연진과 스태프 300명 전원에게 황금을 선물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지섭이 선물한 황금은 개당 1g으로, 총 1억 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이는 수개월간 함께 땀 흘리며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전하는 '통 큰' 선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촬영 당시에도 출연진에게 반 돈짜리 황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닥터로이어'는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버지가 외동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신해 싸우는 '아버지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주상욱 등이 출연했으며,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특별히 2회가 추가 방영되기도 했다. 또한, 제작진은 성공적인 드라마 종영을 기념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한편, 소지섭은 과거 인터뷰에서 황금을 선물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그는 “선물 협찬에 대한 오해를 피하고 싶었고, 혹시 나중에 필요할 때 황금을 팔아 급한 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이 높은 황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소지섭은 '소간지'라는 유명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는 그의 성 '소(蘇)'와 한국 유행어 '간지'를 결합한 것으로, '간지'는 일본어 '感じ(かんじ)'에서 유래하여 '멋있고 매력 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따라서 '소간지'는 소지섭이 외모, 분위기, 패션 등 모든 면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뜻으로, 팬들이 그를 부르는 대표적인 애칭이다.
누리꾼 반응
1. 보통 연예인들이 자기가 광고하는 제품을 선물하는 건 봤어도, 황금을 선물하는 건 정말 대단하다.
2. 정말 멋있다! 예전에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못 봤지만, '닥터로이어'를 보고 나니 소지섭의 예전 작품들을 다 찾아보고 싶어졌다.
3. 정말 대박이다! '닥터로이어' 진짜 재미있었다.
4. 이렇게 재미있는 한국 드라마는 오랜만이다. '소간지'가 돈 많이 벌어서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찍어줬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고,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매번 그를 볼 때마다 '돈은 이렇게 쓰는 거지'라고 생각한다. 항상 멋있다.
5. 정말 멋있다. 성과와 고생한 제작진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
6. 정말 멋있다, 김 부장!
泡菜鄉民
欸欸~我跟你說韓國娛樂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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