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최근 미국에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멤버 윈터가 건강 이상으로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윈터는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미국에서 포착된 윈터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해외 투어 중 대상포진에 걸린 윈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윈터는 최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미국 댈러스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월 30일 성명을 통해 윈터가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연 후에도 몸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대상포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료진은 윈터에게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소속사는 윈터가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도록 결정했다.
윈터의 대상포진 확진 소식이 알려지자, 과거 미국에서 촬영된 그녀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출된 사진 속 윈터는 목 부위를 의도적으로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심지어 목 뒤에 파스를 붙인 흔적이 포착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 팬들을 안타깝게 한 것은, 당시 윈터가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며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녀는 팬들에게 먼저 손을 흔들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는 등 프로페셔널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 팬들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많은 팬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책임감이 너무 강하다”, “대상포진 정말 아픈데 너무 안쓰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윈터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팬들은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무대를 위해 노력한 윈터의 태도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지금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충분히 휴식하며 회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에스파는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윈터는 대상포진 확진으로 인해 일부 투어 일정에 불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