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청하에 “다른 회사 알아보라” 발언…팬들 “2년 허비” 논란
솔로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박재범의 “다른 회사들을 둘러보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라”는 발언이 팬들의 공분을 샀고, 모어비전이 지난 2년간 청하의 활동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청하는 2023년 10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MN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당시 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청하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를 안겼다.
최근 청하는 과의 인터뷰에서 계약 현황을 언급하며, 모어비전과의 계약이 곧 만료되며 양측이 향후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재범이 심지어 다른 기획사들을 접촉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하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청하는 “제 계약이 곧 만료되는데, 현재 논의 중이다. 박재범 대표님도 사실 다른 회사들을 접촉해보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저희는 최선의 방안을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수많은 팬들의 불만이 폭발하며 모어비전을 향한 비난이 쏟아졌다. 팬들은 회사가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 팬은 “처음에는 청하에게 최고의 자원을 제공하겠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다른 회사를 찾아보라고 하는 건 정말 무례하다. 그녀의 황금기 몇 년을 허비하게 만들었고, 그녀와 팬들에게 약속했던 모든 것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팬은 “처음에는 청하를 필사적으로 영입하더니, 그녀가 회사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했나 보다. 홍보도 거의 없었고, 이제 와서 더 좋은 회사를 찾아보라고 한다”고 맹비난했다.
많은 팬들은 청하가 모어비전에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걸었다. 그는 ‘벌써 12시’, ‘Snapping’ 등 히트곡으로 한국 대표 솔로 여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그가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홍보 자원, 활동 계획, 작품 노출 등 모든 면에서 외부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한 네티즌은 “처음에는 청하에게 계속 회사에 들어와 달라고 부탁하더니, 활동은 거의 시켜주지 않고 이제 계약이 다 돼가니 다른 회사를 찾아보라고 하는 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그가 이미 손을 놓을 준비가 된 것 같고, 그녀를 계속 잘 관리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박재범의 발언이 악의적인 의도가 아닐 수 있다고 보았다. 오히려 그가 청하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녀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기획사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들은 청하가 신중하게 다음 단계를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했다.
K氏鄉民
韓國人推爆的通通在這!
댓글 (0)
관련 게시글
K-Pop女偶像辣曬比基尼曲線!暴瘦近況曝光 曾節食過頭昏倒
Tsuki是韓國女團Billlie的日籍成員,於2021年正式出道,在團內擔任主舞、副唱。許多人第一次注意到她,都是因為她在舞台上的表情管理超有記憶點,鏡頭表現力也相當驚人。尤其她在〈GingaMingaYo〉的直拍影片中,憑藉超高速切換的表情演技瞬間爆紅,在網路上掀起熱烈討論,也讓不少人因此記住她。
K-Pop粉紅透視肚兜不算什麼!朴軫永自爆拍裸體寫真惹怒爸爸 父怒問:有必要嗎?
JYP娛樂創辦人朴軫永(J.Y. Park)不僅一手打造出眾多K-POP巨星,更是目前少數仍活躍於演藝圈的娛樂公司創辦人。出道多年來,他憑藉精湛的唱跳實力、鮮明的個人特色,以及充滿話題性的舞台魅力,至今仍是韓流代表人物之一。
